정청래, 전북 임실군수 결선 후보 '돈봉투 의혹'에 "철저히 조사"
등록 2026/04/21 17:29:1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21252819_web.jpg?rnd=2026042016321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결선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중앙당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전북 임실군수 결선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일련의 위반 의혹과 관련해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보류 및 중앙당의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성준후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은 이날 한득수 예비후보의 '돈봉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성 전 행정관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예비후보 측 운동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역 주민에게 접근해 금품이 든 것으로 보이는 봉투를 전달하려다 거부당했다"며 "당은 즉시 경선을 중단하고 윤리감찰에 착수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돈봉투 의혹은 한득수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이 의혹에 연루된 인물은 타 후보 캠프 관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났음에도 한득수를 흠집 내려는 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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