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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탄도미사일 발사'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도발 중단 촉구"

등록 2026/04/19 11:25:03

수정 2026/04/19 12:06:27

안보실, 국방부·합참과 안보 영향 평가하고 조치사항 점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하는 도발 행위…즉각 중단 촉구"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9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안보1차장 주재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회의에서 이번 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다각도로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안보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부터 인도와 베트남 국빈 방문에 나서는 만큼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최근 빈번해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하며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안보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번 상황과 관련한 조치에 대해 보고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10분께 북한 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 이번 발사는 지난 8일 후 11일 만으로 이달 들어서만 총 네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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