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4·19 66주년 맞아 "부당한 권력 폭거에 단호히 맞서 싸울 것"
등록 2026/04/19 10:02:23
수정 2026/04/19 10:28:24
송언석 "4·19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투쟁"
최보윤 "정치권, 국민 삶 돌보는 본연의 책무 잊어"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7.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49477_web.jpg?rnd=20260417092237)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한법에 명시된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으로 무장해 자유·민주·정의의 가치를 위협하는 모든 시도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4·19혁명 66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4·19는 의분을 참지 못한 청년과 시민들이 궐기한 자유민주주의 수호 투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유롭고 정의로운 모든 시민들과 함께 부당한 권력의 폭거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은 4·19혁명 66주년"이라며 "정의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4·19혁명은 권력이 개인의 전유물이 될 수 없음을 보여준 위대한 역사"라며 "하지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선열들이 꿈꿨던 모습이라고 하기엔 한없이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중동발 경제 위기와 고물가로 민생 경제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정치권은 국민의 삶을 돌보는 본연의 책무를 잊고 있다"며 "민의를 왜곡하는 입법 폭주는 선열들이 피로써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의 근간마저 무너뜨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준엄한 가르침을 다시금 되새기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멈추지 않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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