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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3라운드서 공동 17위

등록 2026/04/19 09:45:55

선두는 14언더파 욘 람

[요코하마=AP/뉴시스] 안병훈이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최종 4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5.10.12.

[요코하마=AP/뉴시스] 안병훈이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최종 4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5.10.1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안병훈과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 대회 3라운드에서 공동 17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공동 16위에서 공동 17위로 내려갔다.

10위(9언더파 204타) 그룹과는 4타 차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다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에 합류한 안병훈은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을 맡고 있다.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은 2월 시즌 개막전인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공동 9위다.

2라운드 공동 9위였던 김민규는 이날 1타를 잃어 안병훈과 함께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욘 람(스페인)은 이날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람은 시즌 2승이자 LIV 골프 통산 4승에 도전한다.

2타 차 2위(12언더파 201타)에는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이태훈(캐나다)은 공동 15위(6언더파 207타), 앤서니 김(미국)은 공동 38위(1오버파 214타), 송영한은 공동 41위(2오버파 215타)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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