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삼성vs'방패' LG, 1위 자리 놓고 주말 '진검승부'
등록 2026/04/17 10:51:38
수정 2026/04/17 11:08:32
1위 삼성과 공동 2위 LG의 3연전 주목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2123_web.jpg?rnd=2026041523222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타력의 삼성 라이온즈와 투수력의 LG 트윈스가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삼성은 17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시즌 11승 1무 4패를 기록중인 삼성은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LG는 11승 5패를 기록하면서 KT 위즈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과 LG는 시즌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 삼성의 타선은 최강이라고 평가받았고, LG는 디펜딩 챔피언의 전력을 거의 유지했기 때문이다.
삼성은 0.421의 고타율을 기록 중인 류지혁과 함께 디아즈, 최형우가 이끄는 타선이 강하다.
특히 류지혁은 타율, 득점, 최다안타 등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결사 최형우와 디아즈는 7개의 홈런을 합작하면서 상대 투수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
다만 갈비뼈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구심점 구자욱의 공백은 아쉽다.
현재 삼성의 팀 타율은 0.279로 KT(0.283)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6경기에서 무려 47점을 뽑아낼 정도로 타선의 응집력도 좋다.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타선을 가동한 게 승인이다.
삼성은 16일 선발투수 잭 오러클린을 앞세워 7연승에 도전한다. 오러클린은 올해 3경기에 등판해 무승 1패 평균자책점 7.11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오러클린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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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타선 뿐만 아니라 투수력도 강하다. 팀 평균자책점(4.25)이 LG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수들이 KIA에 7-2 승리를 거둔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0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289_web.jpg?rnd=2026040122043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수들이 KIA에 7-2 승리를 거둔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디펜딩 챔피언 LG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주축 타자 김현수가 KT로 떠났고, 부상 선수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안정감 있는 투수진과 백업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LG의 팀 평균자책점은 3.59로 10개 구단 중 1위다. 3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는 팀은 LG가 유일하다.
송승기는 3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59로 활약중이다. 패스트볼의 구위가 더 좋아졌고,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의 위력도 더 강해졌다.
아시아쿼터 선수 라클란 웰스 역시 팀의 주축 투수로 안착했다. 지난 1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마무리 유영찬(9세이브)의 활약과 구원승으로만 3승을 쓸어담은 김진성의 피칭도 LG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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