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수뇌 테헤란 도착…美·이란 협상 중재 돌입
등록 2026/04/16 01:06:54
수정 2026/04/16 09:08:26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파키스탄 사이드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 자료사진. 2026.04.16](https://img1.newsis.com/2025/05/21/NISI20250521_0000355881_web.jpg?rnd=20250521142217)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파키스탄 사이드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 자료사진. 2026.04.16
[이슬라마바드·두바이=신화/뉴시스] 이재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이란전쟁이 종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파키스탄군 수뇌부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 중재를 위해 테헤란에 도착,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파키스탄군 당국에 따르면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입성했다. 대표단 방문은 미국과 이란 간 전투 중단과 협상 진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이다.
대표단에는 모신 나크비 내무장관과 고위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또한 외무부와 안보정보 기관, 기술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파키스탄은 현재 미국과 이란 간 대화 촉진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표단은 협상 관련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 무니르 참모총장은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앞서 이란 국영 매체는 파키스탄 대표단이 이란으로 향했다며 미국 측 메시지를 전달하고 양국 간 2차 협상 일정을 조율한다고 전했다.
테헤란 방문은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평화협상 이후 이어진 후속 외교 움직임 속에서 이뤄졌다.
미국과 이란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전투 종식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처럼 추가 협상 성사를 위한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키스탄이 중재 역할을 가속하면서 일단 향후 협상 재개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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