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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추가 회담, 16일 열릴 가능성

등록 2026/04/14 20:31:38

익명 요구 美관리 2명, 논의 진행 중…대표단 구성 및 회담 장소·시기 미정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및 이란 대표들과 회동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 2명은 13일 새로운 회담에 대한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이라면서, 회담 장소와 시기 대표단의 구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16일 회담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및 이란 대표들과 회동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 2명은 13일 새로운 회담에 대한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이라면서, 회담 장소와 시기 대표단의 구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16일 회담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국이 이란의 항구를 봉쇄했다고 선언하고, 이란은 중동 전역의 목표물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미국과 이란 간 교착 상태가 더욱 깊어지고 있지만 파키스탄은 양측 간 추가 회담 성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파키스탄은 며칠 내에 2차 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익명을 요구한 파키스탄 관리 2명은 첫 회담이 일회성 노력이 아니라 진행 중인 외교 과정의 일부라고 말했다. 역시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 2명은 13일 새로운 회담에 대한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이라면서, 회담 장소와 시기 대표단의 구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16일 회담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7주째로 접어든 이란 전쟁으로 많은 선박 운항이 중단되고, 공습으로 지역 전역의 군사 및 민간 인프라가 파괴되면서 세계 시장과 경제를 뒤흔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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