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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재보궐 공천신청자 면접…유의동, 조국에 "부디 꼭 완주했으면"

등록 2026/04/14 16:18:49

'안산갑' 장성민, 연락 두절…면접 불참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경상북도지사 후보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4.14.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경상북도지사 후보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4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치렀다.

공관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앙당사에서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경기 평택을·안산갑 후보 공모에 신청한 13명 중 12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애초 안산갑에 도전장을 낸 장성민 전 의원은 이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면접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안산갑은 김석훈 경기도당 수석대변인과 이기학 경민대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 한갑수 스마트환경위원회 위원장, 허숭 전 아산도시공사 사장 4명이 면접을 봤다.

평택을도 4명이 공천을 신청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선거구다. 이날 강정구 전 경기도당 대변인, 유의동 전 의원, 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재영 전 의원이 면접에 참여했다.

유 의원은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을 위한 의석은 이미 충분한 것 같다"며 "과연 진정 평택을 위한 의석은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답변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출마'와 관련해서는 "정말 기다렸고, 오면 잘 모시겠다는 제 말은 변함이 없고 부디 꼭 완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여기에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도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면서 평택을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은 공천 신청자가 없어 면접이 진행되지 않았다.

한편,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신청한 조광한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에 대한 면접은 이르면 이번 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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