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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횡성군수' 임광식·함종국 결선…21일 최종확정[6·3강원]

등록 2026/04/14 13:24:29

[횡성=뉴시스] 국민의힘 임광식(왼쪽)·함종국 국민의힘 횡성군수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국민의힘 임광식(왼쪽)·함종국 국민의힘 횡성군수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국민의힘 횡성군수 예비후보 경선이 결선 구도로 압축되면서 6·3 지방선거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횡성군수 선거 1차 경선에서 임광식·함종국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횡성군수 후보는 17~18일 결선투표를 거쳐 2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지역 내 조직력과 인지도 경쟁이 맞물리며 치열하게 전개된 것으로 보인다.

임 후보는 경제·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개발을, 함 후보는 생활 밀착형 정책과 지역 균형발전을 각각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횡성=뉴시스] 이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3일 청일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덕축제와 문화·역사 자원을 결합한 인문관광 활성화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2026.04.13.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이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3일 청일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덕축제와 문화·역사 자원을 결합한 인문관광 활성화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신상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선거전에 돌입한 상태다. 장 후보는 최근 청일면에서 더덕축제와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인문관광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이슈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핵심 공약으로는 청일 문화체육공원 조성과 독립영화제 개최, 태기왕 설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주민 소득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경선이 결선으로 이어지면서 후보 확정 시점이 늦춰진 만큼 이후 조직 결집 속도가 본선 경쟁력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민주당은 후보가 확정된 상태에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결선 이후 얼마나 빠르게 단일대오를 구축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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