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동래구청장 경선 내홍…권오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록 2026/04/14 11:35:48
![[부산=뉴시스] 동래구청장 출마를 준비했던 권오성 전 부산시의원은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며 "짜맞추기 공천"이라고 비판하고 법원에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5.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84_web.jpg?rnd=20260414113415)
[부산=뉴시스] 동래구청장 출마를 준비했던 권오성 전 부산시의원은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며 "짜맞추기 공천"이라고 비판하고 법원에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5.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경선 과정에서 공천을 둘러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동래구청장 출마를 준비했던 권오성 전 부산시의원은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며 "짜맞추기 공천"이라고 비판하고 법원에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권 전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여론조사에서 2위를 기록했음에도 아무런 설명 없이 경선에서 배제됐다"며 "1위와 3위만 경선을 치르게 하는 것은 상식과 민심에 반하는 일방적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개인 탈락 문제가 아니라 주민 선택권 박탈과 정당 민주주의 훼손의 문제"라며 "이에 법원에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권 전 의원은 또 "현직 지역구 국회의원 선임 비서관이 시의원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정황도 있다"며 "이번 문제는 개인의 자리를 위한 싸움이 아니라, 청년과 지역 인재들이 줄서기 정치와 밀실 공천으로 좌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공익적 투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추가 기자회견과 당 차원의 진정서 제출, 시민단체와의 진상 규명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줄서기 공천과 밀실 공천, 사천 논란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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