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밀양]민주 이주옥, 시장 본선행…"밀양 새롭게 바꾸겠다"
등록 2026/04/13 15:02:29
수정 2026/04/13 15:02:48
결선 투표 끝에 최종 후보 선출
국힘 안병구와 2년 만의 리턴 매치
원팀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
![[밀양=뉴시스] 이주옥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장 후보. (사진=이주옥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540_web.jpg?rnd=20260413145652)
[밀양=뉴시스] 이주옥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장 후보. (사진=이주옥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장에 출마한 이주옥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13일 오전 도당에서 열린 경선 결과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5일 김성근·이주옥·정무권 후보 간 3자 구도로 경선을 치렀지만, 과반 득표 후보가 없으면서 11~12일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주옥 후보가 최종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며 "말이 아닌 실질적인 결과로 정체된 밀양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완주한 후보들과 '원팀'이 돼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지지층 결집과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변화와 실질적 개선'을 내세우며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및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밀양시의원, 민주당 밀양·창녕 지역위원장, 경남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에 밝은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지난 보궐선거 출마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지역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 후보 확정으로 이주옥 후보는 국민의힘 안병구 시장과 2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됐다. 2024년 보궐선거와 달리 이번에는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며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밀양의 향후 10년을 결정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밀양시장 선거는 그동안 보수정당이 대부분 차지해왔으며 제1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이상조 전 시장, 제4회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엄용수 전 시장이 예외였다. 그러나 두 인물 모두 이후 보수정당으로 당적을 바꿔 시장에 당선된 바 있다. 최근 지역 여론이 민주당으로 기울고 있다는 평가도 있어 이번 선거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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