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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정상신 "교사, 수업·생활지도 전념 시스템 필요"

등록 2026/04/13 13:27:52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국회 교육위 의원들에게 '교권 바로 세우기 탄원서' 제출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김준환 국회의원과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김준환 국회의원과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국회를 방문, 교육위원회 소속 김준환, 박성준, 진선미 의원을 잇따라 만나 현장 교사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담긴 '교권 바로 세우기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에서 교권 보호 4법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를 요청하고 민원대응팀 법제화를 골자로 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정을호 국회의원 대표발의)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준환 의원이 "이번 기회에 실질적인 법안을 만들어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히는 등 3명의 의원 모두 입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국 500만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불신의 시간으로 변하고 50만 유능한 교사들이 학부모 민원과 폭력에 무기력해진 것은 국가적 비극"이라며 "현재 국회에 발의된 '교원지위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교사를 악성 민원으로부터 해방시키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원대응팀 운영을 법제화해 교사가 오로지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며 ”교사가 바로 서야 학생도 바로 서고, 교육이 바로 서는 만큼 대전미래교육의 수장이 돼  합리적인 입법과 제도 정착으로 교사 존중과 학생 존중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교육 현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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