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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분이 왜 이래?"…나이키 월드컵 유니폼, '어깨뽕' 문제 발견

등록 2026/04/11 20:28:04

Kylian Mbappe of France runs during the international friendly soccer match between Brazil and France in Foxborough, Mass, Thursday, March 26, 2026. (AP Photo/Charles Krupa)

Kylian Mbappe of France runs during the international friendly soccer match between Brazil and France in Foxborough, Mass, Thursday, March 26, 2026. (AP Photo/Charles Krupa)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세계적인 스포츠브랜드 나이키가 선보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국가대표팀 유니폼이 아쉬운 완성도로 인해 도마 위에 올랐다. 유니폼 상의 어깨 솔기 부분이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견됐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최근 "나이키의 하이테크 2026 월드컵 유니폼의 어깨에 문제가 있다"는 제목으로 문제점을 지적했다.

나이키가 제작한 국가의 유니폼 상의 어깨 이음매 부분이 솟아오르는 특징이 발견됐다. 지난달 말 A매치 기간에 어깨 부분이 솟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가디언은 "프랑스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입은 유니폼은 우스꽝스러운 수준이었다"며 "우루과이 선수들 일부도 잉글랜드와 경기에서 이런 특징이 나타나 닌자거북이의 악당 슈레더를 연상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한 팬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깨 봉제 방식 때문에 어떻게 해도 어깨 부분이 뭉친다. 정말 어리석은 디자인"이라고 비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도 나이키 제작 유니폼을 착용한다. 일부 선수의 어깨 부분이 솟아있었다.

나이키 관계자는 가디언을 통해 "A매치 기간에 나이키의 국가대표 유니폼에서 어깨 솔기 부분 등 문제가 발견됐다. 기능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미적인 부분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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