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휴전 합의에 증권주 '불기둥'…키움·신영證 9%↑
등록 2026/04/08 10:16:05
수정 2026/04/08 12:00:2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494.78)보다 309.92포인트(5.64%) 상승한 5804.70에 개장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04.0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21239161_web.jpg?rnd=20260408094906)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494.78)보다 309.92포인트(5.64%) 상승한 5804.70에 개장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04.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며 8일 국내 증시에서 증권업종이 급등 중이다. 휴전 소식에 장 초반 매수세가 몰리며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증시 회복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9.52% 오른 44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영증권 역시 9.37% 상승한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상인증권(8.88%), NH투자증권(7.53%), 미래에셋증권(7.48%), 한국금융지주(7.28%), 삼성증권(6.83%), 한화투자증권(6.08%) 등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DB증권,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은 5% 이상, 부국증권, 유안타증권, LS증권, 대신증권은 4% 이상 상승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로 확보를 조건으로 한 10개 항의 제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협상의 기반으로 수용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유가는 즉각 10달러 이상 급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고, 미국 주식 선물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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