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추경, 성장률 0.2%p 제고 효과…집행 속도가 관건"
등록 2026/04/07 16:54:55
수정 2026/04/07 18:28:26
국회 예결위서 추경안 관련 질의응답
"초과세수 활용, 통화량 증가는 제한적"
"물가 대응 사업도 다수 포함"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4.07.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007_web.jpg?rnd=2026040711401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약 0.2%포인트(p) 정도의 성장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언제 처리되느냐, 언제 집행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 신속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추경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 속에서도 '속도'가 핵심 변수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내수 둔화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추경을 편성한 상태다.
박 장관은 추경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이번 추경이 초과세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쉽게 얘기하면 민간자금의 단순 이전"이라며 "시중에 통화량이 증가하는 것은 불변한다, 제한적이라는 것이 한국은행의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세금 납부해야 될 사람들, 이게 이제는 정부를 통해서 이전지출 대상자로 단순히 옮겨지는 것"이라며 "통화량(M2) 측면에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추경이 단순 경기 부양을 넘어 물가 대응 기능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추경에는 물가 대응적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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