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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손수아 모녀, 연극 '사랑해 엄마' 동반 출연…시어머니·며느리로 호흡

등록 2026/04/07 08:00:00

5월 1일~ 7월 26일 대학로 아트하우스

방송인 겸 배우 이경실(왼쪽)과 딸 손수아가 연극 '사랑해 엄마'에 함께 출연한다. (사진=위아더컬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인 겸 배우 이경실(왼쪽)과 딸 손수아가 연극 '사랑해 엄마'에 함께 출연한다. (사진=위아더컬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방송인 겸 배우 이경실과 딸 손수아가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위아더컬쳐는 이경실과 손수아가 '사랑해 엄마'에 캐스팅됐다고 6일 밝혔다.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자식을 키워낸 어머니의 희생과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이경실은 엄마 역으로 출연하고, 손수아는 며느리 역으로 합류해 함께 무대에 선다. 두 모녀가 한 작품에서 만난 건 처음이다.

제작진은 "실제 가족이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작품의 진정성과 감정선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엄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라는 관계가 교차되며 더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혜련·지환 남매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부부로 출연한다.

'사랑해 엄마'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상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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