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글로벌 OTT 연계 제작지원 확대…68억원 지원
등록 2026/04/06 09:38:09
OTT 플랫폼 뷰·라쿠텐 비키·드라마박스와 협력
7편 내외 작품 선정해 기획부터 유통까지 지원

2026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 공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 유통 기반 강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뷰 ▲라쿠텐 비키 ▲드라마박스 등 3개사와 협력해 총 68억 규모로 7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한다. 또한 기획부터 유통까지 연계되는 전방위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존 2개 플랫폼 중심에서 3개 플랫폼 협력 구조로 바뀌고, 드라마와 비드라마 중심이었던 지원 분야에 쇼트 폼(숏폼) 장르가 추가되면서 협력 플랫폼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아울러 OTT 플랫폼이 작품 선정 단계부터 참여해 공동 투자와 방영까지 함께 추진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지원 편수와 예산도 늘었다.
뷰는 동남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한 대표 OTT 플랫폼으로, 지역 기반 유통을 중심으로 참여한다. 올해 총 25억원 규모로 드라마 1편, 비드라마 1편 등 총 2편 내외의 작품 선정에 참여한다.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쿠텐 비키는 해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드라마 유통망을 기반으로, 장편 드라마 분야 중심의 제작과 유통을 맡는다. 과제당 최대 20억원 규모로 2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드라마박스는 급성장하는 쇼트 폼 콘텐츠 시장 기반 플랫폼으로, 쇼트 폼 장르 중심의 제작 지원을 담당한다. 총 3편 내외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제작사는 플랫폼과 지식재산(IP)을 공동으로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중장기 수익 창출 기반이 마련되고, 완성된 작품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 공개된다. 강력한 해외 유통망을 바탕으로 국내 콘텐츠의 해외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우영 콘진원 방송영상본부장은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K-콘텐츠의 해외 확산을 가속화하고, 제작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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