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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미스트랄 AI CEO와 회동…"글로벌 AI 협력 확대"

등록 2026/04/03 18:01:41

아르튀르 멘쉬 회장 겸 CEO와 찍은 사진 게재

앞서 오픈AI 등 美 실리콘벨리 기업과도 만나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아르튀르 멘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최성환 사장 SNS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아르튀르 멘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최성환 사장 SNS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AI 관련 사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 사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 AI의 아르튀르 멘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기술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김성훈 대표와 진윤정 최고재무책임자(CFO)도 함께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멘쉬 CEO는 이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사장은 "소버린 AI를 개척하는 업스테이지와 미스트랄 AI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각국의 자체적인 AI 미래를 구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미스트랄 AI는 유럽을 대표하는 AI 기업으로,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업스테이지 역시 자체 LLM '솔라' 라인업을 앞세워 독자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서 최 사장은 디베시 마칸 아이코닉 캐피탈 설립자와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CFO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주요 AI·투자 업계 인사들을 만나 AI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행보가 SK네트웍스의 AI 사업 확대 전략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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