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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홍콩 최대 경제단체장 접견…한중 민관 협력 논의

등록 2026/04/02 17:29:57

수정 2026/04/02 19:18:25

조나단 초이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과 회동

[서울=뉴시스]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CGCC) 회장 등을 접견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CGCC) 회장 등을 접견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 홍콩 중화총상회(CGCC) 회장 등을 접견했다. CGCC는 1900년 설립돼 현재 60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홍콩 내 최대 규모 경제단체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고, 홍콩이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도 관계를 심화·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중간 경제·문화·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초이 회장에게 오는 2029년 열리는 전 세계 중국계 기업인들을 위한 경제 교류 행사 '제20회 세계화상대회'의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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