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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靑 부대변인, 대변인 승진…강유정은 수석대변인으로

등록 2026/04/01 10:24:08

수정 2026/04/01 11:44:24

2급 부대변인서 1급 비서관급 대변인으로 승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날 열린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날 열린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1일 1급 비서관인 대변인으로 승진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기자실을 방문해 전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기존 2급 부대변인에서 1급 대변인으로 승진한 것이다.

강유정 대변인과 같은 1급이지만, 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을 높이기로 했다. 이에 청와대 대변인 체계는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라인으로 재편됐다.

청와대는 지난 2월 말 김남준 당시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뒤 후임자를 물색하면서 부대변인의 내부 승진 가능성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 대변인은 1984년 울산 출생으로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쳐, 교원자격과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을 지냈으나 대선 직후 부대변인에 선임되며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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