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정부 등 공공데이터 제공기관 51% '우수' 이상 등급
등록 2026/03/31 12:44:19
행안부 '2025년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결과 국무회의 보고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02/NISI20230302_0001207355_web.jpg?rnd=20230302113135)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지난해 정부 부처 등 공공 데이터를 제공한 기관의 절반 이상이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31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 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주요 평가 결과를 보면 80점 이상인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기관은 348곳(50.9%)으로 크게 증가했다. 우수 이상 등급은 2023년 36.2%, 2024년 40.9%로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313_web.jpg?rnd=20260331114320)
[서울=뉴시스]
기관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기업과 준정부 기관은 92.5점, 중앙행정기관은 90.2점으로 평균 90점대를 기록했다.
시도교육청(84.3점)과 광역자치단체(82.3점)는 '우수' 수준, 지방공기업(74.6점)과 기초자치단체(60.3점)는 '보통'(60~80점) 수준으로 평가됐다. 기초자치단체는 전년(54.8점) '미흡'(40~60점)에서 '보통'으로 상항됐다.
다만 공공연구원 등 기타공공기관(57.4점)은 전년(53.1점) 대비 4.3점 상향에도 여전히 '미흡' 등급에 머물러 있어 공공 데이터 개방·활용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요구됐다.
행안부는 이번 실태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각 기관이 수요와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더 많이 찾아내고 개방할 수 있도록 관련 평가 지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역량이 다소 부족한 기관은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교육과 문제 진단, 컨설팅을 제공해 기관 간 수준 격차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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