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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격돌…민주 김동연·추미애·한준호 "지선 압승"

등록 2026/03/30 12:14:55

수정 2026/03/30 14:24:26

민주당 경기도당 상무위원회에서 만나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김동연(왼쪽부터)·추미애·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30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3.30.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김동연(왼쪽부터)·추미애·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30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3.30.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들이 30일 경기도당 상무위원회에서 만나 "지방선거 압승"을 외쳤다.

김동연·추미애·한준호 후보는 이날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본경선 이후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31개 시·군에서 압승, 지사 선거 역시다. 그렇게 압승함으로써 경기도가 국정 제1동반자로서 함께할 수 있도록 우리 다 같이 똘똘 뭉치자"고 말했다.

추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기도가 모범을 보여서 지방 주도 성장을 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합심해서 반드시 승리하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 후보는 "최고위원 할 때 당시 당 대표를 하시던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정치를 배우는 것이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정치를 해라' 이런 말씀해 주셨다"며 "국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정치를 배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승리에서 꼭 주역이 되시고 또 만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원 도당위원장은 "대통령이 잘 몰랐던 분들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자세를 보고 많이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기도가 특히 경기도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압승을 할 수 있겠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다"며 "내부적인 과열, 비방이 되지 않도록 비방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그 후보자에게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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