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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천안함 피격 16주 맞아 "숭고한 희생 기린다…보상·예우에 최선"

등록 2026/03/26 16:13:01

수정 2026/03/26 22:12:40

"희생 기리고 보상하는 일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억한다"며 "보상과 예우에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피격으로 전사한 46인의 해군 장병과 수색 작전 중 전사하신 고 한주호 준위의 희생을 기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병 구조 수색을 지원하다 희생하신 금양98호 선원 9인에 대한 명복을 빈다"며 "오늘 진행된 추모 위령제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2016년 서해 수호의 날이 제정된 이후, 해군 주관의 위령제에 국방부 차관이 처음으로 참여한 사례"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공동체를 위한 헌신을 존중하고 예우하고자 하는 이재명 정부의 보훈 철학을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보훈에는 분야도 여야도 없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희생을 기리고 보상하는 일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나아가 다시는 이 땅에 전쟁과 대립으로 인한 희생이 없도록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책무 또한 시대적 숙명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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