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 겨냥 광범위한 작전 계속…헤즈볼라 해체 최우선"
등록 2026/03/26 04:22:23
수정 2026/03/26 09:44:24
"레바논 상황 근본 변화 추진"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을 겨냥한 군사적 대응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 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 중인 모습. 2026.03.26](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1117182_web.jpg?rnd=20260320084533)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을 겨냥한 군사적 대응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 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 중인 모습. 2026.03.26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을 겨냥한 군사적 대응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북부 국경 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과의 회의에서 "언론 보도와 달리 이란을 겨냥한 보다 광범위한 작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이 이란과의 외교적 접촉을 시도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와 관련해 "헤즈볼라의 해체는 여전히 최우선 과제"라며 "이는 이란과의 보다 큰 갈등과 직결된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레바논의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레바논 남부에 이른바 '완충지대'를 구축하고 병력을 확대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헤즈볼라 병력을 국경에서 더 멀리 밀어내고 이스라엘 북부 지역 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는 갈릴리와 북부 국경으로의 지상 침투를 차단하는 실질적인 안보 완충지대를 구축했다"며 "본질적으로 더 넓은 안전벨트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헤즈볼라의 미사일 위협 대부분을 무력화했다"면서도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그는 헤즈볼라 정예 특수부대 '라드완 부대'를 언급하며 "지상과 지하를 통해 수천 명이 침투하는 시나리오였지만, 해당 위협은 이미 제거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위협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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