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0만이 본 'BTS 컴백 라이브' 열기…넷플릭스, 다시보기로 잇는다
등록 2026/03/25 08:58:15
수정 2026/03/25 14:32:09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80개국 톱10, 24개국 1위
라이브 스트리밍 편집 버전 공개…국내 시리즈 2위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하고 있다. 2026.03.2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21217345_web.jpg?rnd=2026032123051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하고 있다. 2026.03.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전세계 1840만명이 동시에 시청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의 열기를 넷플릭스가 다시보기로 이어간다. 라이브 스트리밍 편집 버전은 현재 국내 2위로 올라섰다.
2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생중계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은 전세계 184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80개국에서 톱(TOP)10 순위에 진입하고, 24개국에서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생중계 직후 라이브 스트리밍 편집 버전인 다시보기(VOD)도 공개된 상태다. 공연을 다시 보고 싶은 팬들의 관심에 이날 오전 기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공연 다시보기는 풍부한 색감의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현장에 있는 듯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감상할 수 있다. 팬들은 BTS 컴백 라이브 라운지를 통해 "BTS 컴백 라이브를 넷플릭스로 봤는데 무대 연출이랑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있다'며 "특히 아리랑 무대는 계속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자막 지연 등이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던 생중계 자막은 새롭게 정비해 34개 이상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화면 해설(AD),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SDH)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영어로 지원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넷플릭스는 그간 K-드라마, K-예능, K-영화를 통해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함께해왔다"며 "이번 공연은 그 역할을 방탄소년단과 함께 K-팝으로도 발걸음을 넓힌 사례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콘텐츠로 한국 콘텐츠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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