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부회장 만난 삼성전자 노조…오늘도 사측과 대화 이어간다
등록 2026/03/24 14:20:54
수정 2026/03/24 15:12:27
노조, 교섭 재개 전제 조건 제시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가 찬성률 93.1%로 가결된 1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합은 쟁의권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19일 1호 지침을 선포하고 내달 23일 경기 평택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5월21일부터 6월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1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21213511_web.jpg?rnd=2026031817552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가 찬성률 93.1%로 가결된 1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합은 쟁의권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19일 1호 지침을 선포하고 내달 23일 경기 평택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5월21일부터 6월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세희 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24일에도 미팅을 갖고 교섭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노동조합 측은 전날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의 미팅에서 교섭 재개의 전제 조건으로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와 성과급 투명화 등을 제시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이와 관련한 사측의 입장을 듣고 추가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공투본)에 따르면 전날 전영현 부회장과의 미팅이 끝난 후 사측이 추가 미팅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이날 오후 추가 논의를 이어간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전날 교섭 재개 전제 조건을 제시했고, 오늘은 이러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제 조건이 받아들여지면) 교섭이 재개가 되고, 아니면 파업까지 갈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전영현 부회장은 전날 노조와의 대화에서 임금협상 관련 교섭 재개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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