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찌를듯한 인기…3년 연속 1000만 찍고 신기록 도전[2026 프로야구 개막⑤]
등록 2026/03/25 06:00:00
2024년 1088만명·2025년 1231만명
올해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동원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국프로야구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 대구에는 2만400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차며 삼성은 시즌 47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인천에는 2만1529명이, 창원에는 6590명의 관객이 찾았다.이에 이날 경기 전까지 1084만9054명을 기록했던 올 시즌 총관객 수는 지난해 1088만7705명을 뛰어 넘는 1090만1173명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날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5.09.05.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20962990_web.jpg?rnd=2025090522113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국프로야구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 대구에는 2만400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차며 삼성은 시즌 47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인천에는 2만1529명이, 창원에는 6590명의 관객이 찾았다.이에 이날 경기 전까지 1084만9054명을 기록했던 올 시즌 총관객 수는 지난해 1088만7705명을 뛰어 넘는 1090만1173명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날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5.09.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올해도 흥행 대박을 노린다.
KBO리그는 2024년 총 1088만7705명의 관중을 불러 모으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혔다. 2017년 기록했던 종전 역대 최다 관중 840만688명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평균 관중 수는 1만5122명으로 역대 최고치였고, 정규시즌 10개 구단 입장 수입은 총 1593억1403만1733원으로 사상 최초로 1500억원을 넘어섰다.
한화 이글스는 홈 71경기 중 절반이 훌쩍 넘는 47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 10개 구단 중 최다 매진 기록을 썼다.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각각 30경기로 뒤를 이었다.
또 사상 최초로 6개 구단이 100만명이 넘는 관중을 동원했다.
LG 트윈스는 홈 경기에 139만7499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09년 롯데 자이언츠가 작성한 단일 시즌 홈 최다 관중 기록인 138만18명을 뛰어넘었다.
삼성은 134만7022명, 두산 베어스는 130만1768명으로 역시 130만 관중을 돌파했고, KIA는 125만9249명, 롯데는 123만2840명, SSG 랜더스는 114만3773명을 불러 모았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만원 관중 속에 펼쳐지고 있다. LG의 이번 시즌 18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2025.05.2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20832092_web.jpg?rnd=20250529193128)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만원 관중 속에 펼쳐지고 있다. LG의 이번 시즌 18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2025.05.29.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흥행 열풍은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2025년 총 1231만2519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1000만명을 찍고 1200만명까지 돌파했다.
평균 관중 수 역시 1만7101명으로 종전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1만5122명) 기록을 갈아치웠고, 정규시즌 10개 구단 입장 수입은 2046억2382만8042원으로 역대 최초로 2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신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홈으로 사용한 한화는 홈 73경기 중 약 85%에 달하는 62경기가 매진돼 10개 구단 중 최다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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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53경기, 롯데는 44경기 매진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은 지난해 홈 관중 164만174명을 기록, 단일 시즌 홈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LG와 롯데는 홈 경기에 각각 154만2458명, 150만7704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구단 최초로 150만명을 넘겼다.
두산(143만432명), SSG(128만1093명), 한화(123만1840명), KIA(106만2163명)도 100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2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21218074_web.jpg?rnd=2026032215272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22. [email protected]
올해도 프로야구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전망이다. 정규시즌의 전초전인 시범경기부터 구름 관중을 끌어 모으며 흥행 열풍에 청신호를 켰다.
올해 시범경기 총 관중은 44만247명(60경기)으로 종전 역대 최다 기록인 지난해 32만1763명(42경기)을 훌쩍 넘어섰다.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5경기에는 총 8만3584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21일 5개 구장에 8만42명이 입장해 지난해 3월9일 작성한 종전 기록(7만1288명)을 넘어섰는데, 하루 만에 다시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도 3년 연속 1000만은 물론 최다 관중 신기록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시범경기부터 이틀 연속 8만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차면서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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