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DB 꺾고 2연승…1위 LG와 1.5게임 차
등록 2026/03/24 21:21:20
변준형 더블더블 맹활약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변준형. (사진=KBL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611_web.jpg?rnd=20260324212029)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변준형. (사진=KBL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원주 DB를 꺾고 리그 선두 창원 LG와의 간격을 1.5게임 차로 줄였다.
정관장은 24일 오후 7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DB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7-84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2위' 정관장은 32승17패를 기록, 1위인 LG(33승15패) 뒤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
패배한 DB는 29승21패로 4위에 자리했다.
2연승이자, 정관장전 홈 2연승을 기록 중이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진 못했다.
정관장에서는 변준형이 19점 10도움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7점으로 힘을 보탰다.
DB에선 헨리 엘런슨이 13점 17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연승까지 닿진 못했다.
1쿼터는 홈팀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7점 차로 앞서며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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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정팀이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종료 시점에 1점 차로 간격을 좁힌 뒤, 3쿼터 종료 시점엔 6점 차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엔 치고받는 공방전이 벌어졌다.
흐름을 탄 정관장은 경기 종료 7분48초 전에 나온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으로 18점 차까지 앞섰다.
그러나 DB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이선 알바노, 헨리 엘런슨, 박인웅 등의 활약을 앞세워 조금씩 간격을 좁혀갔다.
그리고 경기 종료 53초 전에는 헨리 엘런슨의 자유투 2개 덕에 85-84까지 만들었다.
역전까진 해내지 못했다.
경기 종료 11초 전 변준형이 자유투 3개 중 2개를 성공시켰고, 경기는 정관장의 3점 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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