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빌리빌리 게이밍, LoL '퍼스트 스탠드' 우승
등록 2026/03/23 17:35:23
빌리빌리 게이밍, G2 3-1로 꺾고 국제 대회 첫 우승
'바이퍼' 박도현, 전 소속팀에 이어 대회 2연패 달성
LCK 대표 젠지와 BNK 피어엑스, 결승 진출 실패

퍼스트 스탠드 우승을 차지한 빌리빌리 게이밍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LoL)' 중국 이스포츠 프로리그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Bilibili Gaming)이 창단 이래 첫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22일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irst Stand Tournament)' 결승전에서 G2 이스포츠를 3대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빌리빌리 게이밍의 바텀 라이너 '바이퍼' 박도현은 2025년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으로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빌리빌리 게이밍 소속으로 다시 정상에 오르며 대회 2회 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빌리빌리 게이밍의 우승으로 다가올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LPL 2시드 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곧장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하는 특권을 얻게 됐다.
한편, LoL 한국 프로리그(LCK) 대표로 나섰던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준우승을 차지한 G2에게 패배하며 퍼스트 스탠드에서의 여정을 일찌감치 마쳤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국제 무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1번 시드 젠지는 비록 4강에서 멈췄지만 대회 내내 우승 후보로서의 파괴력을 선보였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LPL의 전통 강호 징동 게이밍(JDG)과 LCS의 라이언(LYON)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LCK컵 전승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BNK 피어엑스 역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국제 대회 신고식을 마쳤다. LPL 1번 시드이자 우승팀인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맞대결에서 풀세트 접전을 벌였으며, LCP의 팀 시크릿 웨일즈를 상대로는 3대0 완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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