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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이르면 23일 가족 품에 인도

등록 2026/03/22 17:25:20

수정 2026/03/22 17:42:23

유전자 감식 결과 이르면 23일 나올 예정

[대전=뉴시스] 김덕진 기자=대전 안전공업 사고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3.22.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덕진 기자=대전 안전공업 사고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3.22.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 관련 사망자 신원이 이르면 23일 확인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이날부터 유가족들에게 시신 인도가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대전 안전공업 화재 관련 유관기관들은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르면 내일, 사망자 신원이 확인되면 곧 장례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비는 사측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사측은 또 이번 사고로 가장을 잃은 가구에 대한 긴급 생계비 지원과 타 지역에서 현장을 찾은 유가족에게도 숙식을 제공 한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유가족 중 일부는 아직 장례 치를 준비가 안 돼 있어 관련 절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한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지원장은 "현재 정부 32개 기관 38명이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피해자지원센터를 꾸리고 운영 중"이라며 "전담 공무원을 통해서 유가족들로부터 필요한 사항을 취합받아 센터에서 합동으로 원스톱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현재 부상자는 총 28명으로 이 중 중환자는 4명이다.

중환자는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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