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여성 BJ 폭행 MC 딩동 공개 응원
등록 2026/03/22 09:35:10
![[서울=뉴시스] 김동완. (사진=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242_web.jpg?rnd=20260115103107)
[서울=뉴시스] 김동완. (사진=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신화 김동완이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 딩동을 공개 응원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김동완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MC 딩동의 SNS 계정을 공개했다.
앞서 MC 딩동은 지난 7일 '엑셀 방송'으로 불리는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여성 BJ A씨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을 행사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A씨가 그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자 MC딩동이 격분해 해당 출연자의 머리채를 잡는 돌발 행동을 보였고, 이 장면은 그대로 방송을 통해 송출됐다.
이후 MC딩동은 잠시 자리를 떠났다가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와 머리를 숙였다. 그는 "1년 반 동안 일이 거의 없다가 이제야 다시 열심히 해보려던 상황이었다"며 "갑작스럽게 과거 사건이 언급되자 감정이 격해졌다. 2년 전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말에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이 확산되자 MC딩동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에 확산된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일부 장면만을 근거로 과장된 해석이 포함돼 있다"며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여론은 냉담했다. MC딩동은 2022년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되자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동완이 MC딩동을 응원하는 글을 올리자 팬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그는 한 달여 전에 성매매 합법화 취지의 글을 올려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자, 김동완은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김동완은 지난 2021년에도 성매수 전력으로 논란을 빚은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 관련 내용을 SNS에 올렸다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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