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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무대 선 RM "가장 우리다운 음악이 무엇일까“ [BTS 컴백]

등록 2026/03/21 20:38:55

수정 2026/03/21 20:40:39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2026.03.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2026.03.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공연 'BTS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시작하며 3년5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을 알렸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22년 10월 부산 공연 이후 처음으로 일곱 멤버가 모두 한자리에 모인 역사적 순간이자, 전날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선언적 자리였다.

이날 리더 RM은 앨범 준비 과정에서의 치열한 고민을 전했다. RM은 "가장 우리다운 음악이 무엇일까에 대해 LA에서 두 달간 작업하며 깊이 파고들었다"며 "우리가 지금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다시 함께 뭉칠 수 있을까를 솔직하게 나누고 싶어 멤버들과 대화도 정말 많이 했다. 이번 앨범에 담긴 새로운 도전을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슈가는 이번 활동에 임하는 진정성을 보탰다. 그는 "7명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게 투영하고 싶었다"면서 "이전보다 성숙하고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내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드디어 이 결과물을 선보이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다.

공연은 5집의 첫 트랙인 신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로 포문을 열었다. 광화문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환호로 맞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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