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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낙동강 벚꽃축제' 내달 3일 개막…"30리 꽃사태"

등록 2026/03/20 15:35:24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무료 셔틀버스 운행

[부산=뉴시스]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포스터. (사진=부산 강서구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포스터. (사진=부산 강서구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들에게 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일에는 가수 황태자와 박서진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열리며,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 콘서트', 마지막 날에는 가수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폐막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버스킹, K-POP 댄스 경연,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축제는 대저수문부터 명지시장까지 약 12㎞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을 따라 진행되며, 2000여 그루의 벚꽃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는 라이트쇼와 포토존,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된다.

강서구는 행사 기간 안전 요원 배치와 함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명지환승센터와 행사장을 오가며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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