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오늘부터 3일간 BTS 공연 집중 안전 관리[BTS컴백]
등록 2026/03/20 10:30:37
수정 2026/03/20 11:06:23
안전 요원 170여명 배치
![[서울=뉴시스] 인파관리_크리스마스(연말연시)_중구. 2026.03.20.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002_web.jpg?rnd=20260320102501)
[서울=뉴시스] 인파관리_크리스마스(연말연시)_중구. 2026.03.20.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을 전후해 안전 관리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공연이 열릴 세종대로 일대는 물론 대규모 인파 확산이 예상되는 명동관광특구까지 포함해 20일부터 22일까지 집중 관리한다.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숭례문과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에서 BTS컴백 이벤트가 열려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공연 다음 날인 22일에는 팬들이 명동 일대로 유입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구는 안전 관리 인력 170여명을 투입해 공연일 전후 3일간 공연장 인근뿐 아니라 공연 전후 이동 동선까지 고려한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
구는 20일에는 명동아트브리즈에, 21일에는 소공동 주민센터에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 기관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세종대로와 명동 일대에 설치된 지능형 폐쇄회로(CC)TV 60대를 관제하며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본다. 위험 상황 감지 시 안내 방송과 재난 안전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20일에는 숭례문 미디어파사드와 신세계백화점 대형 전광판 관람객 안전을 위해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인근 명동 거리에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행사장 주변과 명동 일대 안전에 집중한다. 을지로입구역, 서대문역 등 주요 지하철역과 덕수궁길, 청계천, 무교다동, 북창동 등 인파 이동이 예상되는 지역을 살핀다.
보행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구는 세종대로 일대 불법 노점을 단속하고 쌓인 물건들을 정비한다. 명동 거리 가게를 재배치해 원활한 통행을 돕는다.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수단은 사전에 이동시키고 불법 주정차를 단속한다.
행사 전후에는 청소 인력 88명과 장비를 투입한다. 행사 종료 직후 쓰레기 수거와 노면 정비에 나선다. 공공·민간 개방 화장실 26개소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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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상황에 대비해 20일에는 숭례문 인근, 21일에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인근에 현장 진료소를 설치한다.
구는 공연 종료 이후에도 관람객 발걸음이 명동 일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22일까지 명동 거리에 인력을 배치해 순찰과 안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이벤트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게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 전후 인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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