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강훈식, 잦은 해외 출장…李대통령식 차기 주자 육성 훈련"
등록 2026/03/19 16:28:25
수정 2026/03/19 16:30:1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방송인 김어준 씨. 2024.12.13.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13/NISI20241213_0020628874_web.jpg?rnd=20241213123107)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방송인 김어준 씨. 2024.1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방송인 김어준씨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해외 출장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방식의 차기 대통령 후보군 육성 훈련'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김씨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강 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데 대해 "청와대 참모진을 총괄하는 비서실장이 한두 달에 한 번씩 민항기를 타고 세계를 누비는 건 아주 이례적"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16일 같은 채널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미국 방문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이 차기 지도자를 육성하는 방식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언론은 무협지 공장이 아니다"라며 김씨의 주장에 반박했다.
김씨는 강 실장이 차기 주자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는 근거로 "보수정권 시절엔 (이런 경우를) 아예 본 적이 없고 문재인 정부 시절 임종석 비서실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UAE와 생긴 문제를 해결하려고 다녀온 예외적 경우가 있는데 그땐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간 특별한 케이스"라고 말했다.
이어 "강 실장은 방산 관련 출장부터 시작해 에너지 관련까지 대통령 특사 역할을 하면서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대통령이 임기 초반부터 차기 주자군 육성에 나선 배경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지금 아주 어렵게 이뤄가고 있는 여러 국정 과제들이 있는데 정권 재창출을 못하면 다 부정당할 것"이라며 "그 점을 모를 리 없는 이 대통령은 가능하면 많은 잠재 주자군들이 여러 영역에서 성장하길 바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와 강 실장뿐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그렇게 보이는 대목이 있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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