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사업 목적에 '중고차 개인 간 거래' 추가
등록 2026/03/12 07:10:00
안심 직거래 서비스 론칭 목전
정관 개정으로 사업 기반 마련
年 60만대 시장으로 영역 확장
![[서울=뉴시스] 케이카의 차량 판매 모습. (사진=케이카 제공) 2026.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479_web.jpg?rnd=20260311170640)
[서울=뉴시스] 케이카의 차량 판매 모습. (사진=케이카 제공) 2026.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소비자 간 중고차 거래(C2C)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카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개인 간 자동차 거래를 위한 온라인 정보 제공 및 매개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케이카는 2000년 사업을 시작한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이다. 회사가 직접 매입한 차량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영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최근 당근마켓 등 플랫폼을 통한 개인 간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케이카도 개인 간 거래(C2C)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해 왔다.
케이카의 지난해 연간 중고차 판매 대수는 15만6290대다. 개인 간 거래 시장에 진출하면 사업 규모가 커질 수 있다.
다만 국내 경기 침체 영향으로 전체 중고차 시장은 성장세가 둔화하는 분위기다.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2% 역성장했다.
케이카의 경우 직영 판매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했지만 과거 고성장기와 비교하면 성장 속도가 둔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현대차·기아가 2023년 인증 중고차 사업에 진출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BMW코리아 등 수입차 브랜드도 인증 중고차 판매를 확대하며 경쟁이 강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신차뿐 아니라 중고차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직영 판매뿐 아니라 개인 간 거래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 중고차 시장의 흐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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