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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위용' 김혜성, 일본전 투런포 폭발…5-5 동점[2026 WBC]

등록 2026/03/07 20:42:09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즈와 WBC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8회초 김혜성이 솔로홈런를 날린 후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3.03.07. mangusta@newsis.com

[오사카=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즈와 WBC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8회초 김혜성이 솔로홈런를 날린 후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3.03.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혜성(LA 다저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 홈런을 폭발했다.

김혜성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홈런을 날렸다.

2회 첫 타석에서 일본 선발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김혜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한국이 3-5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 김혜성은 바뀐 투수 우완 이토 히로미(닛폰햄 파이터스)의 빠른 공을 걷어 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김혜성은 이번 대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하며 메이저리거의 위용을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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