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3일 충북 타운홀미팅…"첨단산업 과실, 도민 삶으로 이어져야"
등록 2026/03/06 09:11:06
수정 2026/03/06 09:20:24
'충북의 마음을 듣다' 주제로 열한 번째 전국 타운홀미팅 개최
"지역발전 지표상 머물러선 안돼…삶의 질 향상 선순환 만들 때"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05.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21196608_web.jpg?rnd=2026030513270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3일 충청북도에서 '충북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열한 번째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 그 열한 번째 만남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다.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셔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찾아 타운홀미팅을 열고 해당 지역 주민들과 지역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해 왔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