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첫날 16%대 상승
등록 2026/03/05 09:14:3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날 16%대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케이뱅크는 공모가 대비 1330원(16.02%) 오른 9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뱅크의 공모가는 8300원으로 장중에는 988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달 20~23일 이틀에 걸쳐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해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이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케이뱅크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성장성을 믿고 참여해준 모든 투자자들께 감사하다"며 "상장 후 공모자금을 통해 혁신금융을 가속화하고 꾸준한 성장으로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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