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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등록 2026/02/27 08:07:41

[서울=뉴시스] 동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처 A씨의 폭로전이 점입가경이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소셜 미디어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야. 근데 뭘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니"라며 전처를 겨냥했다.

그러면서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며 "고소도 이 사단도 다 너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별렀다.

동호와 A씨는 지난 25일부터 폭로전을 펼치고 있다.

전처는 동호와의 이혼 사유가 외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호가 이를 반박하며 전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라고 대응했다.

A씨는 그러자 "와~ 다 허위사실이래.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푼다"고 폭로전을 예고했다.

A씨는 이와 함께 동호로 추측되는 인물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동블리'라고 이름으로 설정된 이는 "술집 X도 돈으로 잘 부리게 가르치면 된다", "콘돔 세 개 쥐여줘야지" 등 충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A씨는 "(동호가) 아들한테 성매매시킨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5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약 3년 만에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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