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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프랑코 '드림스' 3월18일에…제시카 채스테인 주연

등록 2026/02/26 10:34:54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미셸 프랑코 감독 신작 '드림스'가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엔케이컨텐츠는 이 작품을 3월18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드림스'는 연인 사이인 자선사업가 '제니퍼'와 멕시코 출신 발레리노 '페르난도'가 계급과 국경이라는 장벽 아래 서서히 관계의 균열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제니퍼를, 아이작 에르난데스가 페르난도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다. 프랑코 감독은 앞서 2015년엔 칸영화제 각본상, 2020년엔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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