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캐나다 2+2 회의서 잠수함 수주 위해 노력할 것"
등록 2026/02/24 16:56:14
25일 오타와서 '한-캐나다 2+2 외교·국방장관 회의'
"캐나다와 상호호혜적 안보국방 협력 제도 구축"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6.02.03.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21148319_web.jpg?rnd=20260203100211)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6.0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25일 개최될 제2차 한-캐나다 2+2 외교·국방장관 회의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24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진력을 다해왔다"며 "2+2 회의를 통해서도 캐나다에 잘 설명하고 좀 더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한-캐나다 2+2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저녁 출국할 예정이다. 회의 후에는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과 공동 기자회견이 예정됐다. 같은 날 조 장관은 한-캐나다 외교장관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조 장관은 "이번 2+2회의는 캐나다의 전략적 중요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라며 "캐나다와는 상호 호혜적인 안보국방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를 구축해 나가고 있고, 최적의 경제안보 협력 파트너로서 공급망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견국으로서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활성화하고 경제안보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관계에 있다"라며 "이번 캐나다와의 2+2 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 지평을 확대하고 한반도 역내 평화 번영을 위한 기반을 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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