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4번 결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세대 차이 나서 좋다"

등록 2026/02/24 09:14:58

[서울=뉴시스] 박영규.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영규.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박영규(73)가 네 번째 결혼 이야기로 '결혼장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박영규는 오는 25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25세 연하 아내를 사로잡은 통 큰 플러팅부터 딸의 대학입시 결과 최초 공개까지, 예능감 넘치는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박영규는 네 번째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과 행복한 근황을 공개한다. 특히 그는 현 아내에 대해 "세대 차이가 나서 좋다"라는 반전 발언을 하며 이유를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뒤집는다.

또 의붓딸의 대학입시 결과를 최초 공개하며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딸의 입시 과정을 전하며 '아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박영규는 또한 80년대 후반 전성기 시절도 소환한다. 가수 나훈아와 함께 언급되던 분위기와 당시 많은 연예인의 무대이기도 했던 업소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한 곳에서만 한 달 계약금이 5000만 원에 달했고, 하루 12군데씩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그는 고가의 금장 롤렉스를 받았던 일화까지 공개한다.

IMF 시절 박세리, 박찬호와 함께 '쓰리박'으로 불렸던 배경도 밝힌다. MC들이 '쓰리박'에는 박영규 대신 박지성이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니냐고 의심하지만, 박영규는 자신과 박세리, 박찬호 모두 충청도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내세우며 당위성을 주장해 웃긴다.

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함께했던 '장모님' 선우용여와 최근 20년 묵은 오해를 풀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울러 극 중 부인이었던 박미선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

박영규는 1993년 김모씨와 첫 결혼, 3년 만인 1996년 갈라섰다. 이듬해 세 살 연상 디자이너 최경숙과 재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 이후 캐나다에서 살며 세 번째 결혼·이혼했으나, 이와 관련 알려진 바는 없다. 2020년 비연예인인 25세 연하 이윤주(48) 씨와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