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250까지 간다"…한투증권, 목표치 상향
등록 2026/02/20 09:58:57
수정 2026/02/20 10:08:26
반도체 이익 개선 기대… 이익·밸류에이션 동반 상향
코스피 밴드 4900~7250p 제시… 올해 '상고하저' 흐름 전망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677.25)보다 19.64포인트(0.35%) 상승한 5696.89에 개장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0.71)보다 0.69포인트(0.06%) 오른 1161.40,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5.5원)보다 5.5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2026.02.2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21178818_web.jpg?rnd=2026022009155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677.25)보다 19.64포인트(0.35%) 상승한 5696.89에 개장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0.71)보다 0.69포인트(0.06%) 오른 1161.40,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5.5원)보다 5.5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2026.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5650포인트에서 7250포인트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실적 개선을 반영해 이익 전망과 밸류에이션을 상향했다는 설명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반도체 실적이 상향 조정되면서 기업 이익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며 "이를 반영해 코스피 목표치를 7250포인트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실적 개선을 반영해 주당순이익(EPS)을 기존보다 5% 추가 상향했다"며 "기업 이익 증가와 함께 배당성향 확대를 반영해 적정 주가수익비율(PER)도 12배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스피 수정 밴드를 4900~7250포인트로 제시했다. 상단은 반도체 중심의 이익 증가를 반영했고 하단은 보수적인 실적 가정을 적용해 산출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했다.
또 코스피가 상반기에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하반기에는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상반기에는 반도체 이익 개선이 지수를 이끌고 하반기에는 추가 상승 동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개선되는 구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목표 지수를 7250포인트로 높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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