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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탁월한 역할로 APEC 큰 성공…소중한 동맹"

등록 2025/11/07 05:32:51

수정 2025/11/07 07:06:25

케이시 메이스 美 APEC 담당 고위 관리 평가

"APEC 기간 LNG 부각 성과…더 많은 수출 예상"

[워싱턴=뉴시스]케이시 메이스 미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담당 고위 관리가 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에서 APEC 결과 브리핑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FPC 중계 캡쳐). 2025.11.07.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뉴시스]케이시 메이스 미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담당 고위 관리가 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에서 APEC 결과 브리핑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FPC 중계 캡쳐). 2025.11.07.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개최국인 한국에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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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메이스 美 APEC 담당 고위 관리는 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에서 열린 APEC 결과 관련 브리핑에서 "올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유 중 하나는, 한국이 한해동안 주도적으로 다른 국가들을 이끌면서 탁월한 역할을 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 APEC 최고경영자(CEO) 연설에서 밝혔듯이 한국은 미국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까운 동맹"이라며 "올해 APEC에서 한국과 협력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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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공정하고 균형잡힌 무역 ▲인공지능(AI) 협력 ▲액화천연가스(LNG) 협력 확대를 이번 정상회의의 성과로 꼽았다.

아울러 메이스 고위 관리는 미국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희토류 공급망 재편과 관련해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호주, 일본, 한국 및 동남아 국가들과 의미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한국이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가스관) 건설 사업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한국과 양자간에 논의된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릴 위치는 아니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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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국산 LNG의 아시아 수출을 확대하는 것은 이번 행정부의 실질적인 우선과제"라며 "미국 입장에서 APEC 기간 성과 중 하나는 LNG를 이 지역 에너지 해결책으로 부각한 점이다. 따라서 우리는 단순히 역내 파트너들에게 공급하는 것을 넘어 더 많은 LNG 수출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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