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태극기 게양에 IOC·조직위 "오류 사과…즉각 조치"[2026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것을 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사과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시상대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2026.02.20 23:11:57

핸드볼 하남시청, 상무 꺾고 3위…여자부 부산은 5경기 무승 탈출

핸드볼 하남시청이 상무 피닉스를 3위 자리를 지켰다.하남시청은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상무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4매치 경기에서 25-22로 이겼다.승리한 하남시청(승점 14·7승 7패)은 3위, 패배한 상무(승점 6·2승 2무 ..

2026.02.20 22:32:37

원윤종 IOC 선수위원 "가교 역할에 충실…잘 뽑았다는 말 듣겠다"[일문일답][2026 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원윤종이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8년 뒤에는 잘 뽑았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원윤종 신임 IOC 선수위원은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선수의 대표자로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

2026.02.20 22:21:41

프리스키 이승훈, 한국 최초로 하프파이프 결선행[2026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유망주 이승훈(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이승훈은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76.00점을 기록해 전체 25명 중 10위로 결선에 올랐다.프리스키 하프파..

2026.02.20 22:07:40

원윤종이 밝힌 '득표 1위' 원동력…"매일 15시간 유세, 진정성 통해"[2026 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투표에서 득표 1위를 차지해 당선에 성공한 원윤종 위원이 비결을 '진정성'으로 꼽았다. 원 위원은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실 1위를 기대하지는 못했다. 국내 후보자가 되고, IOC가 최종 후보 11명을 발표했을 때 종목도, 나도 인지도가 ..

2026.02.20 21:52:08

잘못된 태극기가 쇼트트랙 시상식에…"조직위 조치 약속"(종합)[2026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회 조직위원회는 태극기 디자인을 수정하겠다고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

2026.02.20 20:40:50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한국 돌아가면 김치찌개 먹고싶어"[일문일답][2026 동계올림픽]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 여자 메달리스트가 된 유승은(성복고)이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유승은은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탈리아에 가장 먼저 들어와서 가장 늦게 나간다. 여기 오기 전에 올림픽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겠다고 들떴는데 있다보니 길게 느껴..

2026.02.20 20:05:50

"전지훈련을 많이 가서"…유승은이 밝힌 유창한 일본어 실력 비결은[2026 동계올림픽]

처음 나선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18세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의 기자회견은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다만 유승은의 말에서 한국의 열악한 훈련 환경을 엿볼 수 있었다. 유승은은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대해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많이 가다보..

2026.02.20 19:23:57

기울어진 태극 문양…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게양[2026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걸었다.이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2026.02.20 19:21:44

체육회 선수위원회 "원윤종 IOC선수위원 당선 축하…韓 스포츠 미래 전환점"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원윤종 위원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20일 "원윤종의 IOC 선수위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전 세계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된 것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대한민국 ..

2026.02.20 18:20:05

'신성' 멘시크, '테니스 2위' 신네르 꺾고 카타르오픈 4강행

2005년생 '신성' 야쿠프 멘시크(16위·체코)가 세계 테니스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누르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오픈 4강에 올랐다.멘시크는 19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신네르와의 대회 나흘째 8강전에서 2-1(7-6<7-3> 2-6 6-3) 승리를 거뒀다.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었는데,..

2026.02.20 17:11:01

모금 받아 동행한 가족 앞에서 金…"내 꿈 위해 도와주신 분들"[2026 동계올림픽]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첫 흑인 선수인 라일라 에드워즈가 따뜻한 성금에 힘입어 가족과 이탈리아에 동행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미국은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2-1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위스콘신 대학..

2026.02.20 17:06:43

올림픽 영광 잇는다…"종합 20위권 목표" 패럴림픽 선수단 56명 확정

올림픽의 영광을 이어갈 한국 장애인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을 확정했다.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5개 종목에서 선수 20명을 포함한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

2026.02.20 15:55:02

100년 넘은 노르딕복합, 퇴출 위기에 놓인 이유는?[2026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험난한 종목 중 하나로 평가받는 노르딕복합이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AP통신'은 20일(한국 시간) "스키점프의 우아함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고된 인내심이 결합된 노르딕복합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를 끝으로 올림픽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낮은 TV 시청률과 소..

2026.02.20 14:50:21

"왜 한국만 5명?"…시상대 오른 인원 차이, 알고 보니[2026 동계올림픽]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메달 수여식에서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시상식은 동메달을 차지한 캐나다와 은메달을 획득한 이탈리아 선수들이 각각 4명씩 먼저 시상대에 오르며 시작됐다. 이어 금메달리스트로 한국이 호명되자, 결선 레이스를 치른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

2026.02.20 13:50:19

러시아 출신 필리포프, 개인중립선수 첫 메달[2026 동계올림픽]

러시아 출신 니키타 필리포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인중립선수(AIN) 첫 메달리스트가 됐다.필리포프는 1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산악스키 남자 스프린트 결선에서 2분35초55를 기록, 오리올 카르도나 콜(스페인·2분34초0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동계올림픽 신설 종목..

2026.02.20 13:15:09

한국 추월한 일본, 아시아 최초 동계 통산 메달 100개[2026 동계올림픽]

일본이 한국을 제치고 아시아 국가 최초로 동계 올림픽 통산 메달 100개 고지를 밟았다. 일본은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사카모토 가오리가 은메달, 나카이 아미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2개를 추가했다.이로써 일본은 아시아 국가 중 ..

2026.02.20 11:25:27

한국 봅슬레이 전설→동계 출신 첫 IOC 선수위원…원윤종은 누구[2026 동계올림픽]

'한국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이 성실함과 진정성으로 전 세계 올림피언의 마음을 사로잡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원윤종은 지난 19일(한국 시간) IOC가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한 IOC 선수위원 투표에서 총 1176표를 획득했다.전체 11명 후보 중 1위를 차지한 원윤종은 983표로 2위..

2026.02.20 11:21:53

황희찬 누나 "악의적 음해"…'슈퍼카 의전 갑질' 의혹 법적 대응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30·울버햄튼 원더러스)이 고급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황희찬의 친누나이자 소속사 대표인 황희정은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황희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희찬 소속사 '비더에이치씨(BtheHC)' 이름으로 입장문을 내며 "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2026.02.20 11:12:25

아이스하키 난투극…한 명은 징계, 상대방은 '영웅' 칭호?[2026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중 난투극이 벌어졌는데, 싸움을 한 두 선수를 향해 상반된 반응이 나왔다. 한 명은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는데, 다른 한 명은 '영웅'이 됐다.'AP통신'은 지난 17일(한국 시간) "프랑스 수비수 피에르 크리농이 캐나다 공격수 톰 윌슨과 싸운 뒤 월요일 프랑스아이스하키연맹으로부터 출전 정..

2026.02.20 1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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