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국민성장펀드·삼전닉스 레버리지, 증시 불붙일까[수급 대전환③]

코스피가 8000선 탈환을 시도하는 가운데 정책성 금융투자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증시 상승세에 불을 붙일지 주목된다. 국민성장펀드 흥행에 더해 오는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지리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예고되며 국내 증시 수급에 청신호가 켜졌단 분석이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7847.71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20일 7200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단 2거래일 만에 600포인트 넘게 회복하며, 8000선 탈환을 시도 중이다. 최근의 증시 상승세는 개인 수급이 이끌고 있다...

국민연금 150조 매도폭탄 터지나…리밸런싱 초읽기

국민연금발 150조원 규모 '매도폭탄' 가능성에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스피 급등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27~28%까지 치솟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리밸런싱 유예 시한이 성큼 다가오면서 오는 28일 열리는 기금운용위원회가 증시 수급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증시가 고공행진하며 국민연금 기금은 1800조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국내주식은 500조원에 육박하고 국내주식 비중 역시 27%를 넘어섰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월 말까지만 해도..

올해 115조 팔아치운 외국인, 귀환 언제

올해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115조원이 넘는 매도 폭탄을 쏟아내며 역대급 '셀 코리아'를 이어가는 가운데 본격적인 귀환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전날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15조원4419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지난 1월 3조5195억원, 2월 25조5436억원, 3월 40조3545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매도 폭탄을 이어가다 4월에 1조2845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반짝 순매수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달 들어서만 10거래일 연속 거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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