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DMZ 투어부터 한복 체험까지' 호텔업계, K-관광 앞세워 손님 맞이[외국인 3000만 온다③]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에 맞춰 호텔업계도 다양한 패키지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은 오는 6월30일까지 외국인 투숙객을 위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보자기 클래스' 패키지를 운영한다.최소 3박 이상시 이용 가능한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90분간 진행되는 보자기 클래스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아래 직접 고른 보자기 2개와 노리개 1개를 제작하며, 한국 전통 차와 다과를 체험하는 시..

"큰 손 모셔라" 백화점·편의점 특화매장으로 환심산다[외국인 3000만 온다②]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백화점과 편의점 업계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과거에 비해 뚜렷하게 오른 그래프를 바라본 업계는 또 다른 훈풍을 기대하며 변화에 한창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3사의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일제히 올랐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액이 70% 성장했고, 현대백화점도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급증하면서 관련 매출이 25% 증가했다.업계에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원화 약세가 맞..

곳곳으로 흩어지는 개별 관광객, '올다무'에 발길 머문다[외국인 3000만 온다①]

이재명 정부가 열어젖히겠다고 공언한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에 유통업계가 기대감을 공유하고 있다. 기대감은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른 시장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된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는 변화의 흐름에 제대로 올라탄 케이스다. 쇼핑 트렌드의 중심에서 거리가 멀어진 면세점 업계의 변화 시도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28일 2025년 4분기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외래관광객의 한국 여행 행태는 '개별여행'이 78.8%로 가장 높았다. '단체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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