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질주하는 코스피…5000피 넘어 6000피 전망[적토마랠리①]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8일까지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연말 4214.17로 장을 마감한 코스피는 4300, 4400, 4500선을 차례로 넘었고, 지난 8일에는 장중 처음으로 462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을 새로 썼다.지난해 75%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요 20개국(G20)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를 기록한 코스피는 올해 들어서도 1위를 수성 중이다.올 들어 지난 7일까지의 상승률이 7.9..

"삼전·하이닉스, 지금이라도 살까"…과열 우려도[적토마랠리②]

국내 증시 투톱인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4만전자' 고지를 밟았고, SK하이닉스 역시 ‘78만닉스’에 도달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폭등하면서 시장에서는 상승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포모'(FOMO) 현상과 고점에 물릴 수 있다는 공포 현상이 동시에 확산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상승장에 나만 소외"… 30% 급등에 덮친 ‘포모’11일 ..

대형주에 밀린 코스닥…내 계좌는 언제쯤[적토마랠리③]

연초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와 달리 뚜렷한 상승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등 코스피 대형주로 수급이 집중되면서, 코스닥 지수는 이달 들어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다만 증권가에서는 정부 정책 효과와 코스닥 상장사들의 이익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지수 반등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특히 정부가 '2026 성장전략'을 통해 코스닥벤처펀드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구체화하면서, 이른바 '천스닥(코스닥 지수 1000포인트)'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