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 중소기업 취약점 진단·모의훈련 지원 '보안 케어' 출시

파수AI가 중소기업의 시스템 취약점 진단부터 임직원 훈련, 데이터 보호 솔루션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파수AI는 보안 전담 인력이나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보안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서비스는 크게 ▲취약점 진단 ▲악성메일 모의훈련·교육 ▲보안 솔루션 구축으로 구성된다. 시스템뿐 ..

2026.09.29 10:32:2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류제명 2차관,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15:00, 연세대학교)▲박인규 본부장, ‘27년 기초연구 R&D 예산안 간담회(15:30, 그레이츠 숭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김종철 위원장, 국무회의(10:00, 서울)<개인정보보호위원회>▲송경희 위원장, 글로벌..

2026.09.29 05:00:00

개보위원장 만난 통신3사 CEO, 노후 시스템·인력난에 "보안 개선 시간 필요"(종합)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에게 개인정보 보호 강화 선언을 실제 투자와 실천으로 옮겨 달라고 주문했다.통신 3사 CEO들은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고 경영진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하면서도 노후 시스템과 최신 기술이 공존하는 통신망의 특성상 보호체계를 개선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2026.09.28 17:44:12

개보위원장 만난 통신 3사 대표…CEO가 개인정보 보호 직접 챙긴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났다.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한 사전 예방체계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신 3사 수장들은 개인정보 보호 투자와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CEO와 이사회가 보호 현황을 직접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송경희 위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2026.09.28 15:30:00

"내 정보 다 읽는 AI?"…세계 규제당국·빅테크 서울서 머리 맞댄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개인정보 감독기구와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인다.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기준을 정하기 위해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행사는 '개인정보보호가 이끄는 혁신, 협..

2026.09.28 12:00:00

통제 불능에 빠진 AI 에이전트…'미·중 정상회담·UN' 전면에 뜬 안전망

인공지능(AI)의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전 세계에서 거세지고 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AI 악용이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AI 안전 문제가 잇따라 안건으로 올랐다.이러한 상황에서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호주 정부 웹사이트의 보안 통제를 무단으로 우회..

2026.09.28 10:37:43

"다크웹 유출 체험부터 개인정보 MBTI까지"…개인정보 보호주간 개막

국세청은 직원들이 다크웹 개인정보 유출 체험 공간에서 유출 위험을 살펴보고 공모전을 통해 예방 정책을 직접 제안하도록 한다. 네이버는 이용자가 개인정보 보호 실천 방법을 알아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처럼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기업 등이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알리는 행사에 나선다.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09.28 10:00:00

"AI가 일으킨 법적 분쟁, 답을 찾는다"…KISA, 첫 학술 경연대회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생긴 법적 문제를 연구 주제로 다루는 학술 경연대회를 연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제1회 디지털 시대의 법' 학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과 3년 차 이하 변호사, 법학박사 과정 재학생, 박사 학위..

2026.09.28 08:54:25

韓 기업 노리는 랜섬웨어 급증…상반기 피해 1년 새 3.3배

올해 상반기 랜섬웨어 조직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이 1년 전보다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해킹 조직에 공격이 집중된 것이 아니라 여러 랜섬웨어 조직이 지속적으로 한국 기업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27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공개한 '2026년 상반기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

2026.09.27 15:36:31

막아도 주소 바꿔 또 등장…'뉴토끼' 등 불법사이트 반복 심의 1만6000건

불법 웹툰·영상 사이트들이 접속 차단 이후 주소를 바꿔 다시 등장하면서 최근 4년간 반복 심의된 사례가 1만6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저작권 침해 사이트 접속 차단의 3분의 2가량이 주소 변경 등에 따른 반복 심의였다.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2026.09.27 14:44:22

[단독]키오스크 83만대 시대…장애인 접근성은 '제자리걸음'

국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가 1년 만에 11만대 넘게 늘며 83만대를 돌파했다. 하지만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정보접근성은 제자리걸음이다. 공항이나 영화관 등 일부 생활밀착 업종은 오히려 전년보다 후퇴했다.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2025년 키오스크 정보접..

2026.09.27 08:40:00

"출근하자마자 메일함 열었다간"…연휴 끝, 사이버 덫 피하는 법

'방심은 금물'. 연휴 초입보다 연휴 직후가 더 위험하다. 연휴 동안 별일이 없었더라도 개인 기기와 회사 PC의 보안 상태를 반드시 재점검해야 한다. 휴가 동안 쌓인 이메일이나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경고창에 해킹 공격의 흔적이 남았을 수 있어서다.특히 다음 달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낀 사흘 연휴가 두 차례 더 기다린다. 연차를 쓰면 최대 9..

2026.09.25 15:00:00

"가입하고 까먹은 내 계정"…연휴 5분 만에 대청소하기

추석 연휴에 잠시 여유가 생겼다면 인터넷에 흩어진 내 계정을 대청소해 보자.할인 쿠폰을 받으려고 가입한 쇼핑몰부터 무료 이용권 때문에 가입했던 OTT 서비스까지, 지금은 쓰지 않는 사이트에도 개인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계정은 정보가 유출돼도 뒤늦게 알아차리기 쉽다. 이번 기회에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내 계..

2026.09.25 13:00:00

"엄마, 나야" 분명 아들 목소리인데…AI 보이스피싱, 가족까지 속인다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면 부모님 휴대전화부터 살펴보자. 택배 배송 사칭 문자부터 자녀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낸 인공지능(AI) 보이스피싱까지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금융당국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설이 포함된 1~2월과 추석이 포함된 9~10월에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4883건, 피해액은 4650억원으로..

2026.09.24 15:00:00

'하늘교육' 해킹·개인정보 유출 정황…"현재까지 피해 없어"

초·중등 교육업체 하늘교육 홈페이지에서 외부 해킹이 발생해 학생과 학부모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하늘교육은 24일 공지를 통해 "홈페이지 중 일부에 외부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파악했다"며 "지난 21일 유출 가능성을 인지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 후 전문 보안 업체와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유출이 의심되는 정..

2026.09.24 13:05:15

해커 조직 "FBI 요원 수천명 개인정보 훔쳤다"…FBI 수사 착수

해커 조직 '샤이니헌터스'(ShinyHunters)가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 수천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FBI는 채용 사이트에서 승인되지 않은 활동이 있었다는 주장을 인지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 유출 규모와 침입 지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해커 조직 샤이니헌터..

2026.09.24 13:01:24

"나가지 마" 알고 보니 홈캠 해킹…누군가 당신의 빈집을 보고 있다

#. 40대 직장인 A씨는 추석 연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어느 날 밤 낯선 남자의 전화를 받았다. "딸을 데리고 있다"는 말에 학원으로 달려가려 하자 그 남자는 "지금 신발 신는 거 다 보여. 나가지 마"라고 위협했다. 옆에 있던 아내는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곧바로 자신의 휴대전화로 학원에 연락했다. 다행히 딸은 무사했다.알고 보니 범인은 명절..

2026.09.24 13:00:00

가비아, 고객 2998명 개인정보 유출…외부 공격자 내부 시스템 접근

가비아에서 고객 3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외부 공격자가 웹 서비스 요청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점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에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가비아는 2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21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안내했다.23일 오후 3시 기준 유출이 확인된 고객은 2998명이다. 유출 항목은 성명, 아이디, 이메일..

2026.09.23 16:40:40

"어디까지 맡길까"…'알아서 일하는 AI' 개인정보 기준 나온다

정부가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에 어디까지 업무를 맡기고, 어느 단계에서 사람의 승인을 받도록 할지 기준 마련에 나섰다. AI의 작업 기록이나 기억 정보에 남은 개인정보를 얼마나 보관하고 언제 지울지도 함께 논의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2기 제2차 전체회의를 열..

2026.09.23 16:00:00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